본당 개요

 청량리성당은 1955년 10월 제기동성당을 모본당으로 설립되었습니다.
 이후 회기동성당(1962년, 현 이문동성당), 답십리성당(1965년, 현 전농동성당)을 분할했습니다. 
 본당 초창기 때부터 샬트르성바오로 수녀회가 본당 인접한 곳에서 병원 사목을 하면서 성바오로병원이 탄생하였고, 25년여 세월이 지난 후 본당이 노후화되어 1981년 안경렬 신부가 현재의 위치로 성당을 신축하였습니다.  본당 오른편에는 60주년 기념관과 함께 전시실이 마련되어 있습니다.

2023년 청량리성당의 10대 실천과제